안녕하세요? 맛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리는 불량오뚜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요리는 들기름국수인데요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정말 맛있는 들기름국수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그럼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재료[2인분 기준] :마른 김, 소면 2인분 200g ,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4스푼(40g),

매실액 1스푼(13g), 들기름 3스푼, 깻가루

 

먼저 마른 김을 준비해 주세요. 들기름 국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국수 1인분에 이런 김밥용 김은 4장이 필요하고, 크기가 큰 재래김은 3장 정도를 준비해 주세요.

준비한 김은 바짝 구워주세요. 뜨겁게 달 구워진 마른 팬에 김 두 장을 넣고 앞뒤로 살짝씩 구워주세요.

주걱으로 모서리 부분을 눌러서 고르게 구워주세요.

바싹 잘 구워야 김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김을 다 구운 후에는 위생 비닐봉지 하나를 준비해 주세요.

바짝 잘 구워진 김을 손으로 잘게 찢어서 위생 비닐봉지에 넣어주세요.

손으로 비벼서 김가루를 만들어주세요.

최대한 작고 곱게 만들어 주세요. 김가루가 작을수록 한 곳에 뭉치지 않기 때문에 식감과 맛을 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족이나 여럿이서 같이 만들어 먹을 때는 김가루를 만드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양념을 만들 때는 맛간장을 사용하세요.

다섯 가지 채소와 세 가지 과일, 건어물 네 가지로 1시간 동안 달인,

집집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이 맛 간장이 마침 오늘 똑 떨어졌을 때는

대신 양조간장을 네 스푼 넣어주시고요 매실액 한 스푼을 같이 넣어주세요.

만약 매실액마저 똑 떨어졌다면 설탕을 2분의 1 스푼만 넣어주세요.

여기에 들기름을 세 스푼 넣어주세요.

들어가는 양념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굉장히 고소하고 담백한, 마치 평양냉면 같은 간장국수입니다.

양념장을 잘 섞은 후에 잠시 옆에 놔두고 이제 국수를 삶아주세요.

끓는 물에 소면 2인분 200g을 넣고 삶아주세요.

소면 대신에 메밀국수를 사용하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되도록 메밀국수로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국수를 삶을 때는 물을 넉넉하게 하셔야 골고루 잘 삶아집니다.

3, 4분 정도 삶은 후에 국수 몇 가닥을 먹어보고 잘 익었으면 국수가 붇지 않게 재빨리 물을 따라내고 국수를 씻어주세요.

국수에 전분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몇 번의 헹굼 과정을 거쳐서 잘 씻어주셔야 됩니다.

만약 남아 있는 전분기가 끼를 부리면 맛이 혼란스러워집니다.

국수를 잘 씻어서 전분기를 말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국수를 잘 씻었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말끔히 제거한 후에

만들어 놓았던 양념장에 삶아놓은 국수를 모두 다 넣고 잘 비벼주세요.

왼손으로 비비던, 오른손으로 비비던 양념이 골고루 잘 묻도록 조물조물 비벼주세요.

이제 비벼놓은 국수 1인분을 그릇에 담은 후에 김가루를 국수 위에 수북하게 아낌없이 뿌려주세요.

국수를 드시는 중간중간에도 김가루를 더 첨가해서 드세요.

그래야 맛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마지막으로 깻가루를 한 스푼 넣어주세요.

음식에 가루를 잘 사용하면 훨씬 맛이 좋아집니다.

깻가루까지 다 뿌렸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들기름 국수가 완성됩니다.

고소하고 담백함이 정말 맛있는 들기름 국수 먹고 돌아서면

자꾸 생각날 정도로 은근 중독성이 강한 들기름국수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니까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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