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식 레시피를 알려드리는 불량오뚜기입니다.
오늘은 숙주 미나리무침을 해볼텐데요
숙주와 미나리는요 궁합이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두 가지의 재료는 해독작용이 굉장히 좋아서 요즘같은
미세먼지가 많을 때 아주 최고의 음식이고 최고의 반찬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효능조언 이 두 가지 재료로 음식도 맛있게 먹으면 더욱 좋잖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께서 걱정 고민하시고 실패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만들고 나면 물이 생겨버려서 맛이 없어지는 이유 있으시죠.
바로 이 숙주에서 나오는 수분을 최소화하고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분이 없게끔 잘 만들어주셔야 하고요.
또 이 미나리는 잘못 데치거나 삼게 되 질려버려서
씹을 때 이가 굉장히 불편하신 분들 있으셨을 텐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꿀팁 노하우 꾹꾹 눌러담아서 모두 알려드릴께요
먼저 재료 소개부터 할께요
재료 : 숙주500g , 미나리1/2단, 미림2T
양념 : 국간장0.5T, 참치액0.5T, 참기름0.5T, 다진마늘0.5T, 꽃소금0.5T, 통깨
그럼 지금 바로 이 숙주를 어떻게 해야만 나오는 물을 시간이 지나도 최소화할 수 있고
미나리는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가르쳐 드려볼게요
자 다시 한번 그러 오늘의 메뉴명을 읽어볼게요
숙주 미나리 무침 네 요리명을 기억해 주시고요.
요리명 순서대로 순서 있게 조리를 시작하시면 되세요.
숙주 먼저 시작해 줄 거예요. 자 개수대에 가셔서 볼에 물을 받아주시고요.
그리고 오늘 사 오신 숙주 모두 넣어 주세요.
자 그러면 바로 여러분들 눈에 한 가지가 보일 겁니다.
바로 이것 초록색 녹두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자 깨끗이 제거해 주셨으면은요,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자 손질한 숙주나물을 이젠 쪄 줄 텐데요.
자 쪄준다는 말 조금 의아해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왜냐면, 많은 분들께서 숙주나물 하실 때 물을 많이 잡아서
소금치고 그리고 숙주 데치신 분들 많으신데요.
자 물 많이 잡지 마세요. 그리고 소금물에 데치지 마세요. 자 그럼 어떻게 할까요?
지금 제가 말하는 방식으로 한번 해보시겠어요.
넓은 펜에 숙주 500그람 넓게 펼쳐 놓아 주세요.
자 숙주는 놓고 물 100 미리 넣어주세요. 그리고 미림 두 큰 술만 넣어주세요.
그리곤 뚜껑을 닫아주시고요.
밀폐 시킨 상태에서 중불로 그 이대로 10분간 쪄주세요.
이렇게 숙주나물 한번 쪄서 드셔보시면은요,
앞으로 물 많이 넣고 또는 소금물에 데치거나 삶는 일 없으실 거예요.
왜냐 이렇게 하면 물이 거의 안 생기고
또 넣은 미림을 통해서 숙주 특유의 비린내를 또 제거할 수 있어요.
10분 뒤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시겠어요.
시간이 지나고 뚜껑을 열어보는 순간 아주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정말 아삭하고 맛있는 숙주가 되었거든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 마지막이 더 중요한데요.
삶거나 데치거나 저처럼 이렇게 쪄낸 숙주 찬물에 절대 헹구지 마세요.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물 안 생기게 하는 방법 바로 지금 보여드릴게요.
자 이렇게하면. 물 하나 안 나옵니다.
자 이렇게 쪄낸 숙주는요 넓은 보이나 넓은 쟁반 넓은 도막 위에 펼쳐서
찬물에 씻지 않고 이대로 한 김 식혀줄 거예요.
이제 숙주 어떻게 해야 좀 더 아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아시겠지요.
요리명 순서에 맞게 숙주 먼저 준비해 봤는데요.
왜 숙주 먼저 하라고 말씀드린 걸까요?
바로 숙주는 이렇게 한 김 시켜야 하거든요.
미나리도 준비해 볼게요 이 미나리도 올바르게 데치는 방법이 있는데요.
줄기와 윗부분을 이등분으로 나눠줄 거예요.
데칠 수 있기 때문에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자 냄비에 물 1 리터 넣어주시고요.
굵은 소금 천일염 한 큰 술 넣어주세요.
물을 끓기 시작하면 줄기 먼저 모두 넣어주세요.
이렇게 줄기를 넣고 15초 기다려 주시고요.
다음으론 잎을 넣어서 15초간 데쳐주세요.
데친 미나리는 개수대에 가셔서 찬물에 씻어 잔여물을 빼주고
색깔이 굉장히 예쁘게 나왔죠 자 이렇게 하면 미나리도 굉장히 부드러워졌고요.
색도 예쁘게 나와요.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요.
식힌 숙주 볼에 모두 담아 주시고요. 미나리도 모두 담아 주세요.
자 국간장 반 큰 술 넣어주세요. 참치액 반 큰 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꽃소금 반 큰 술 골고루 묻게끔 뿌려주시고요.
깨소금 넉넉히 고소해지라고 많이 뿌려주세요. 이제 묻히면서 중요한 포인트 또 잡아드릴 텐데요.
앞에 넣었던 꽃소금 반큰술 넣었잖아요. 네 이렇게 잘 준비하셨는데
소금도 많이 치게 되면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또 물 많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간을 하실 때는요 소금을 최소화해서
무치시는 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물이 덜 나오고 거의 수분과 먹게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숙주 미나리무침 이렇게 무쳐 맛있게 드세요.
자 이렇게 해서 숙주 미나리무침 만들어 봤는데 어떠셨나요? ,
어느 한 포인트라도 얻어가셨으면 꼭 좋겠습니다.
눈으로 볼 때도 굉장히 예쁜 색을 띠고 있는데,
또 입 안에 들어갔을 때는 또 아삭한 식감 또 미나리의 부드러움과
향긋함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 맛있는 레시피 가지고 돌아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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