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리는 불량오뚜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싼값에 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인데요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정말 쉽고 맛있는 비빔밥을 만드실 수 있으니까

잘 따라와 주세요

그럼 재료부터 확인할까요

재료:무 반 개, 오이 1개, 당근 1개, 표고버섯 8개, 참기름 1t, 진간장 2t, 상추 5장,

애호박 1개, 소금 반 큰 술,고추장 6t, 설탕1t 대파 조금,간마늘 반큰술,

식용유 1t, 우민찌 한 근, 후추 조금, 콩나물 한 봉지, 고운 고춧가루 1t

 

오늘은 사계절 상관없고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대한민국 한식의 대표 그 이름하여 비빔밥을 준비해 봤습니다.

건강에 좋은 채소들을 마구마구 넣어서 고추장에 참기름 탁 넣어서 먹으면 죽어 있던 입맛이 살아나는 그 바로 비빔밥이죠.

오늘은 그 비빔밥을 좀 fm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비빔밥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오늘의 비빔밥 재료 먼저 소개해 드릴 건데요.

여기에 보시는 것처럼 표고버섯, 콩나물, 무, 당근, 오이, 애호박, 상추, 그다음에 우 민지, 돈민지 말고 우민지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하나하나 빠르고 손쉽게 준비하는 거 보여드릴게요.

우선 비빔밥에는 순서가 정말 중요해요.

순서 있게 채소들을 준비해 주시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될 게 바로 무운 데요.

무는 소금에 절여서 수분을 빼주고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한번 버무려줄 거예요.

근데 15분 정도 소금에 절여야 되기 때문에 무를 먼저 준비해 주시는 게 좋겠죠.

무채는 좀 얇게 채칼에 썰어주세요.

썰어놓은 무채는 볼에 담아서 소금에 15분 정도 절여줄 거예요.

소금 한 꼬집 넣어주고 버무려주세요.

이렇게 버무려주시고 15분 정도 기다리시면 무가 숨이 죽으면서 물기가 생길 거예요.

다음으로 오이도 똑같이 채칼로 밀어서 준비해 주세요.

이 비빔밥은 채칼만 잘 이용하시면 손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깐요.

이 채칼을 꼭 이용하세요.

다음으로 당근도 밀어주세요.

채칼을 미실 때의 요령은 아예 눕혀서 하시면 손이 다칠 위험이 있으니깐요.

살짝 45도로 세워서 밀어주시면 들쭉줄 쭉 하고 예쁜 모양으로 나오니깐요.

45도로 세워서 밀어주세요.

이번에 준비할 건 물에 30분 정도 불려놓은 표고버섯입니다.

요거는 썰어서 간장과 참기름으로 조물조물해서 5분 정도 후에 팬에 한만 볶아내줄 거예요.

표고버섯을 썰어주세요.

그리고 표고버섯을 이렇게 볼에 담아주신 후에 참기름 한 큰 술 간장 두 큰 술 그리고 조물조물해주세요.

벌써 고소한 냄새가 엄청나네요. 이렇게 5분 정도 재이고 프라이팬에 볶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상추인데요.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이번엔 호박입니다.

이 비빔밥에는  호박이 들어가야 맛있죠 호박 꼭 넣어주세요.

준비해 둔 당근과 호박에도 참기름 하나 소금 살짝 밑간을 치신 후에 이것도 버무려 주세요.

이것도 앞에 표고버섯과 같이 별도로 팬에 볶아줄 거예요.

오늘은 고추장도 만들 겁니다. 고추장 여섯 큰 술에 물 세 큰술 정도 넣어주시면 되고요.

설탕 한 큰 술 대파도 있으시면 조금 썰어서 같이 넣어주세요.

 간 마늘 반큰 술 그리고 섞어주세요.

고기를 볶아주도록 할 건데요. 식용유 한 큰술 팬에 둘러주시고 기름을 달궈주세요.

기름이 달궈졌으면 준비돼 있는 고기를 넣어주세요.

고기에 후추를 살짝 뿌려주시고요

역시 고기는 센 불에 구워야 향이 딱 살아있어요.

고기 끝. 고기는 준비되어 있는 볼에 넣어서 이렇게 볶아내서 담아주세요.

양쪽 달궈진 팬에 한쪽은 당근과 호박 한쪽은 준비된 표고버섯 가운데는 콩나물을 데쳐줄 거예요.

호박하고 당근은 살짝만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거는 식감이 살아야 맛있기 때문에 살짝만 볶아주세요.

이렇게 준비해 주시고 콩나물은 물이 끓으면  물을 버리고 찬물에 한번 이렇게 식혀서 물만 버리고 준비해 주세요.

자 이제 무가 준비 됐는데요 무는 이 상태에서 물 살짝만  눌러서 빼서 버려주시고

참기름 한 큰 술, 고춧가루 한 큰 술 이렇게 넣으시고 이렇게 버무려주세요.

고춧가루는 좀 고운 거 쓰시는 게 색깔이 예쁘게 잘 나오기 때문에

고운 걸로 쓰시는 게 좋고 너무 김장 고춧가루 이런 거 쓰시면 너무 두꺼우니까

먹을 때 고춧가루가 씹히겠죠 그래서 가는 걸로 해서 구비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비빔밥 재료들 모두 완성을 했습니다.

조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입맛이 없을 때 해 먹으면 아주 좋은 음식이지요

만약에 집에 남은 채소나 채소 반찬들이 남아 있다면 고기만 따로 볶고 고추장 양념 만들어 먹어도 괜찮겠네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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